야호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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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뚝딱…미니바게트로 만드는 명란마늘빵

 
바삭하게 구운 마늘빵에 짭조름한 명란의 풍미를 더한 ‘명란마늘빵’은 간단한 재료로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미니바게트에 명란오일을 활용한 마늘소스를 듬뿍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고소한 간식이 완성된다.
특히 마늘의 알싸한 향과 명란의 감칠맛이 어우러지고, 마요네스와 연유가 더해져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다. 재료 준비가 어렵지 않아 간식은 물론 간단한 브런치나 티타임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다.
 
먼저 다진 마늘에 명란오일과 백설탕, 연유, 파슬리가루, 마요네스를 넣고 골고루 섞어 마늘소스를 만든다. 재료가 고르게 섞이도록 충분히 저어주면 바게트에 바르기 좋은 농도의 소스가 된다.
미니바게트는 약 1㎝ 너비로 일정하게 슬라이스한다. 준비한 마늘소스를 빵 한 면에 넉넉하게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소스가 빵 사이사이에 충분히 스며들도록 듬뿍 발라주면 구웠을 때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
 
마늘소스를 바른 바게트는 155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먼저 15분간 조리한다. 이후 빵을 뒤집어 다시 15분간 구워 총 30분 동안 익힌다. 조리 과정에서 빵의 수분이 빠지면서 표면은 노릇하고 바삭하게 완성된다.
완성된 명란마늘빵은 따뜻할 때 먹으면 마늘과 명란의 향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진다. 바삭한 바게트와 고소하고 짭조름한 소스가 어우러지는 만큼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홈메이드 간식을 찾을 때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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