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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대박에 밴 시장 '들썩'! 현대차의 새로운 승부수, 당신의 배송을 바꾼다!


미국 밴 시장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로 주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현대자동차가 제너럴모터스(GM)와 손잡고 미국 상용 밴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밴 시장은 연평균 5~6% 성장률을 유지하며 2034년까지 197억1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커머스 기반 배송 수요 증가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미국 내 밴 판매량이 38만5500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가 그동안 미국 밴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던 주된 이유는 '치킨세'로 불리는 25%의 수입 상용차 관세 때문이었으며, 한미 FTA 재개정으로 상용차 관세는 사실상 40%에 달해 수출이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현대차는 GM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생산을 결정했으며, 2028년 전기 상용 밴 1종의 미국 현지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생산 공장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나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 중 한 곳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포드, GM 등 기존 강자들이 선점한 시장에서 현대차가 GM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생산 및 판매 노하우를 확보하는 것이 긍정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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