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2026년 1월 신상품으로 이집트산 대추야자 아몬드 초콜릿을 단돈 2,000원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CTETE 골든 초콜릿 데이츠'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60g 용량에 290kcal로 구성되어 있으며, 2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간식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해당 제품의 포장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한 데이츠, 초콜릿으로 풍미를 더하다'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어 제품의 고급스러운 품질을 강조한다. 실제 성분 구성은 대추야자 53%, 아몬드 24%, 준초콜릿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재료인 대추야자는 이집트산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중동 지역의 전통적인 고급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식감에 있다. 일반적으로 대추야자 열매에는 단단한 씨앗이 존재하나, '대추야자 아몬드 초콜릿'은 씨앗을 제거한 후 그 자리에 고소한 아몬드를 통째로 채워 넣었다. 이로 인해 소비자는 대추야자 특유의 쫀득하고 달콤한 식감과 아몬드의 오독오독하고 고소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준초콜릿으로 두껍게 코팅되어 있어 맛의 조화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높은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다이소가 2,000원이라는 접근성 높은 가격으로 고품질의 이국적인 디저트를 선보인 것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다이소의 '대추야자 아몬드 초콜릿'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 독특한 식감으로 1월 신상 중 가장 주목받는 히트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2천 원에 이 정도 품질의 간식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