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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고구마스트링치즈 출시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가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와 남녀노소 즐기는 치즈를 결합한 이색 신제품을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고구마 스트링 치즈'는 기존의 짭짤한 플레인 스트링 치즈의 틀을 깨고 달콤한 고구마의 풍미를 더해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원재료의 과감한 배합이다. 쫄깃한 식감을 책임지는 모짜렐라 치즈를 60% 베이스로 하고, 여기에 냉동 증숙 고구마 페이스트를 16% 함유해 고구마 본연의 진한 맛을 살렸다. 단순히 인공적인 향만 입힌 것이 아니라 실제 고구마 페이스트를 활용함으로써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와 달콤한 고구마가 만나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단짠(달고 짠)'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식감 또한 놓치지 않았다. 스트링 치즈 특유의 결대로 찢어지는 쫄깃함에 고구마의 부드러운 질감이 더해져 씹는 재미를 선사한다. 차가운 상태로 바로 먹으면 쫄깃함이 강조되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치즈가 녹아내리며 고구마의 풍미가 더욱 짙어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높은 휴대성과 가성비도 강점이다. 20g짜리 스틱 5개가 한 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방이나 주머니에 가볍게 넣어 다니며 출출할 때 꺼내 먹기 좋다. 가격은 한 팩에 2,980원으로 책정되어 개당 약 600원 꼴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한다. 이는 고물가 시대에 '스마트 컨슈머'를 지향하는 노브랜드의 철학이 잘 반영된 부분이다.
 
아이들의 영양 간식은 물론, 바쁜 직장인들의 오후 간식이나 가벼운 와인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익숙한 재료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탄생한 고구마 스트링 치즈가 편의점과 마트의 치즈 코너에서 새로운 '가성비 꿀템'으로 자리 잡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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