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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입술도 OK…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건조한 날씨에도 매트한 립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헤라(Hera)가 선보인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는 매트 립 특유의 건조함과 각질 부각 단점을 보완하며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중에서도 ‘176 체리 플럼’ 컬러는 생기 넘치는 발색과 독보적인 텍스처로 주목받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반전 텍스처에 있다. 입술에 닿을 때는 리퀴드처럼 부드럽게 발리지만, 픽싱 된 후에는 파우더 처리를 한 듯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자칫 건조해질 수 있는 매트 제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시어 버터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시어 버터가 입술 위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을 가둬주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각질이 들뜨지 않고 매끈한 입술 표면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른바 ‘겉보속촉(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의 정석을 구현한 셈이다.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어플리케이터(팁) 디자인도 눈에 띈다. 팁 끝부분을 뾰족하게 설계하여 별도의 립 브러시나 라이너 없이도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입술 산을 살려 또렷한 풀 립(Full lip)을 연출하거나, 입술 안쪽부터 자연스럽게 번지는 스머징 립을 표현하기에도 제격이다. 초보자도 손쉽게 섬세한 라인을 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176 체리 플럼’은 이름처럼 붉은 체리와 자두의 오묘한 보라 빛이 조화를 이루는 컬러다. 쿨톤 피부에는 형광등을 켠 듯한 화사함을, 웜톤 피부에는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준다. 가격은 4만 5천 원으로, 데일리 립으로 투자하기에 손색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건조함 없이 선명한 발색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헤라의 센슈얼 파우더 매트 리퀴드를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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