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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쫀쿠향 이슬 출시

 
하이트진로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디저트 트렌드를 소주에 접목한 파격적인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하며 주류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이번 신제품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맛을 소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메로나에이슬, 아이셔에이슬 등 다양한 협업 제품을 통해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선도해온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MZ세대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두쫀쿠향에이슬'의 핵심은 두바이 쿠키 특유의 풍미를 살린 정교한 블렌딩에 있다. 진한 초콜릿의 달콤함과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향이 소주의 깔끔한 뒷맛과 어우러져, 마치 액체로 된 디저트를 마시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로 기존 소주보다 낮게 설정해 술이 약한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달콤한 맛과 향 덕분에 별도의 안주 없이도 가볍게 즐기기 좋으며, 얼음을 가득 채운 잔에 부어 온더락으로 마시면 더욱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하이트진로의 상징인 두꺼비 캐릭터가 두바이 쿠키를 들고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삽입해 제품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만큼 희소성이 높아, 출시 직후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오픈런'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특히 홈파티나 모임에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류 시장의 트렌드가 단순히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에서 '맛있게 즐기는 문화'로 변화함에 따라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익숙한 소주에 이국적인 디저트의 맛을 더한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월 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주요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두쫀쿠향에이슬'이 이번 봄 주류 시장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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