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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출시

 
최근 식품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국민 간식 찰떡파이와 만났다. 롯데웰푸드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명가 찰떡파이'에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요소를 접목한 '명가 찰떡파이 두바이 스타일 피스타치오맛'을 새롭게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찰떡파이 특유의 쫀득한 식감에 두바이 초콜릿의 상징과도 같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중동식 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패키지 디자인을 살펴보면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부르즈 할리파와 사막의 낙타 실루엣을 배치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연두색 컬러를 활용해 피스타치오의 진한 풍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내부 구성이다. 쫀득한 찰떡 속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가득 채웠으며, 바삭한 카다이프를 혼합해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재미를 살렸다. 겉면은 달콤한 초콜릿으로 코팅되어 찰떡의 쫄깃함과 카다이프의 바삭함,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다층적인 식감을 선사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시가 단순한 유행 따라하기를 넘어, 전통적인 떡 디저트와 트렌디한 해외 레시피의 성공적인 결합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 상자당 10봉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SNS를 중심으로 '두바이 초콜릿'의 인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는 만큼, 구하기 힘든 원조 두바이 초콜릿의 대안이자 새로운 별미로서 MZ세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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